32년동안 백신 안정성 보고를 하지 않은 미국보건당국의 패소(미대법원)

미국보건당국이 국민의 건강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이럴 수 있었을까?

1988년부터 무려 32년동안 미국보건당국이 백신 안정성 보고를 하지도 않았으며 백신반대단체에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았다. 그 32년동안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아동이 필수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의 수가 상당히 늘어났다. 이에 대하여 구글링을 하면 온갖 언론기사 페이지에서조차 백신이 안전하다는 광고가 뜨고 있다.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변호사가 HHS(United State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 미국보건당국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한 내용.

참고로 최근부터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변호사의 공식채널이 유튜브에서 강제 삭제당해 시청할 수 없다.

내용출처 (닥터조의 건강이야기/유튜브)

내용확인 (NEWNAN TIMES-HERALD/미국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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