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로 그래핀을 작동시키는 증거 (과학기술)
- Hyunsung Essie Lee
- 2021년 12월 4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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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장(EMF)에 반응하는 그래핀(Graphin)
위의 영상은 그래핀을 가지고 전자기장(EMF)에 반응하는 마이크로 모터(Micromotors)를 실제로 만들어서 실행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연구자들은 이런 마이크로 모터로봇을 이용하여 오염물질을 흡수 하는 등의 청소일을 하거나 인체의 혈류안에 약물을 전달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핀은 탄소 재료이기 때문에 기능화가 아주 쉽고 또 표면적이 넓은 까닭에 마이크로 모토의 재료로는 적합한 물질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아주 작은 나노 모터 로봇입니다. 이렇게 작은 모터안에 항균제등을 넣어 세균들을 죽이는 것도 실험해보았고 무엇보다도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스스로 구동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다시 말해 전자기장을 동력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5G로 얼마든지 이런 그래핀으로 만든 이런 나노 로봇을 조정할 수도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산화그래핀은 시노펙(Sinopeg) 이라고 불리는 중국회사가 제작 보급하는 폴리에틸렌 글리콜 (PEG)에 부착/결합이 가능합니다. 비록 그들의 백신 성분 목록에는 일부러 산화그래핀이라는 성분이 삭제 되어 있지만 틀림없이 그들이 성분 목록서에 공개한 폴리에틸렌 글리콜 (PEG)이라는 성분에 산화그래핀이 반드시 함께 결합되어 있을 것 입니다.
여러분 이런 나노로봇이 여러분의 혈액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진정 원하십니까?
진정한 의도로 환자의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환자에게 동의를 구한 후에 행하는 약물 투여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 70억의 인류에게 어떠한 사전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이런 그래핀 자가 구동 나노로봇을 인체의 혈액 안에 강제로 또는 속여서 투여해 놓고는 언제든지 임의로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무선으로 조정하여 정체불명의 독극물이나 약물을 수시로 집어넣을 수 있다면 누가 이를 좋다고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테슬라 코일을 연구하면서 어느 날 코일에서 방출하는 강한 전자기장이 탄소 나노 튜브를 기다란 와이어로 자가 조립하게 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현상을 테슬라포리시스(Teslaphoresis) 라고 불렀습니다.
라이스 대학 연구팀을 이끄는 화학자인 폴 체루쿠리(Paul Cherukuri)는
" 나노튜브의 양전하와 음전하를 원격으로 진동시키면 신기하게도 나노 입자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로 함께 연결이 됩니다. 보통 전기장은 작은 물체를 움직이는데 사용되었고 초 단거리에서만 사용되었는데 테슬라포리시스 현상은 입자들을 상상한 것 이상으로 먼 거리에서 원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역장 (포스 필드)을 대규모로 확장할 수가 있었다" 고 주장합니다.
연구팀은 몇 피터나 떨어진 곳에서 나노 튜브의 입자들이 저절로 정렬되고 움직이는 것을 지켜볼 수가 있었고 이들 나노 튜브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실험실 방의 반대편에 멀리 위치한 다른 나노 튜브 와이어에 연결되면서 꽈배기를 꿰매는 듯하게 뭉치는 모습을 보고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테슬라포리시스 현상은 현장에서 바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회로를 동시에 조립도 하고 또 스스로 전원을 공급할 수도 있는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낸다고 놀라와 했습니다. 실제 실험에서는 나노 튜브 입자들이 와이어로 자체적으로 조립이 되어서는 설치한 두 개의 LED 전등과 연결하는 회로를 스스로 만들어낸 후에는 테슬라 코일의 전자기장 필드에서 에너지를 바로 빨아 당겨서 조명(전등불)을 스스로 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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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여러분들은 그래핀 옥사이드 즉 산화그래핀이 하이드로겔 (Hydrogels)에 사용되는 주 성분인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런 하이드로겔은 미국의 국방부 소속 연구소인 달파 (DARPA) 에서 개발했고 지금 코로나 백신에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아리야나 러브(Dr Ariyana Love) 박사에 따르면 PCR 면봉에도 하이드로겔 탄소 나노 튜브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산화그래핀 나노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나노로봇들이 PCR검사 면봉에 장착되어 접종자의 뇌(BBS)를 침입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영상에서 나타난 사각형 모양의 나노 로봇은 아래의 아스트라 제네카 약병에서 벌견된 사각형 모양의 나노 입자 로봇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확인해 봅시다. 아래 사진들을 살펴보세요
도대체 이 물질은 무엇일까요? 사각형의 나노 튜브 물질입니다.
기억하십니까?
분자 생물 물리학자인 칠레의 기예르모 이투리아(Guillermo Iturriga)가 얼마전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안에서 산업용 밀리미터 측정기기로 전자 물질의 존재를 확인했고 그것들이 반도체 2극 진공관 다이오드(Diodes) 와 트랜지스터(Transistor)라고 주장했었던 사실을 말입니다.
20년 동안 미국 FEMA에서 임무 수행을 하면서 딥스들의 아젠다를 자세히 알고 있던 셀레스트 솔룸 (Celeste Solum) 이라는 사람의 인터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주장하기를
2020년 11월 WEF 에서는 기술과 인류의 통합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가졌고 그곳에서는 모든 생명을 바코드로 만들자는 계획을 실행하자고 결심을 했다는 것입니다.. 생물학적 종의 글로벌 식별 방법으로 DNA 바코드를 만들어 인류에게 내재되어 있던 신성한 생명의 빛을 없애고 모든 생명의 본성을 바꾸기를 계획하였습니다. 딥스들은 모든 생명을 특허 할 수 있도록 생명의 구조 조정을 하자고 다짐했고 모든 생명 속에서 더 이상 본래의 순수한 생명체는 모두 바꾸어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결정은 1975년 아실로마 (Asilomar) 회의에서 처음 만들어진 계획이었는데 2020년 회의에서 마침내 아젠다를 본격적으로 실행 하기로 딥스들이 작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에 대한 특허는 없습니다. 그러나 유전자코드가 삭제되거나 수정된 인간들, 즉 "특허"받은 물질을 투여받아 수정된 사람들에 대하여는, 이 특허를 등록한 자에게 "특허권"이 유효합니다.
백신과 특허법, 유전자 변형에 대한 설명은 이곳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중요클릭) 코로나 사태는 새로운 유형의 생명체를 탄생 시키기 위한 악의 첫 걸음입니다. 그들은 코비드 19를 핑계삼아 생물학적 생명과 로봇을 융합 시키고자 백신 접종을 통한 전력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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