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keia(마법) = Pharma(제약회사)?

일정 부분을 발췌하여 짚어보고자 합니다. 출처링크

개인적으로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로 가는 문, 즉 단계라는 생각은 합니다.

1차, 2차를 맞았다고 하여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믿어지지는 않습니다만,

러시아 해커가 실제 5G서버를 통하여 접종자들의 몸 속에 있는 서버(백신을 통해 주입된)에 연결하여 현재 취침중이고 몇월 몇일에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았는지 등을 검색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을 저는 보았습니다.

또한, 이곳에 상세히 적을 수는 없으나 약 한 달 정도 저의 삼성폰(갤노트10+ 5G) 개발자모드 설정을 통해 접종자들의 맥주소가 블루투스에 잡히는 것을 대형마트부터 그 어떤 블루투스 및 인터넷 장비조차 없는 시골 및 공장 단지나 공터에서까지 두루 시험해보고 확인한 결과, 접종자 수대로 잡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실험은 폰 설정만 제대로 하고 검색하면, 무선기기가 아니라 사람명수대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백신이 트랜스휴머니즘으로 가는 단계인 것도 확실하며, 곧 다가올 화폐개혁에 대한 매매의 성격으로 발전할 것도 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유의지"가 있는 동안에는 회개가 가능하며 구원을 지킬 수 있으나

아직 임상 실험중이며 역사이래 단 한 번도 인간에게 투여된 적이 없던 이 mRNA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장기 뿐 아니라 "뇌"에 어떤 영향을 주며, 5G 및 그래핀 또는 앞으로 더해질 것들을 통한 뇌자극, 명령, 즉 노예화 하는 시스템이 작동되며 "자유의지"를 잃어버릴 경우, 요한계시록에 반복하여 나오는 장면들과 같이, 아무리 벌을 받고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도 결코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주님을 저주하며 욕하는 일이 가능하리라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에 대한 조금 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및 정보들은 다음 게시물에서 나누겠으며

글이 긴 관계로 아래는 다시 블로거의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Pharma의 어원이 사뭇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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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는 마법(pharmakeia /φαρμακεια)의 백신

​φαρμακεια (pharmakeia - medication, socery, witchcraft, magic, poisoner, magician)

코로나 백신은 그야말로 계18:23의 복술로 번역된 헬라어 φαρμακεια (pharmakeia - medication, socery, witchcraft, magic, poisoner, magician)에 매우 근접한 짐승의 도구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pharmakeia(φαρμακεια)는 마법이나 속임수 또는 독극물을 넣어서 마법에 걸리게 만드는 마약이란 의미가 성경적으로 정확할 것입니다.

계18:23 네 마법(pharmakeia)에 모든 민족들이 속아 넘어갔도다.

실제로,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보면 사람을 속이는 마법(φαρμακεια - pharmakeia)이란 말을 더 정확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신 속엔 엄청난 독성를 가진 수은, SM-102,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외에도 이름을 알 수도 없는 수많은 독성물질들 뿐 아니라 항생제, 용해제나 계면활성제로 쓰이는 폴리소베이트와 제초제 성분인 그리포세이트, 붕사, 젤라틴, 원숭이 개의 신장세포와 소 말 돼지 쥐 등의 피(혈청)등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여러 백신에는 낙태에서 파생된 인간의 태아세포(WI-38)가 들어있고 AZ 얀센 칸시노 등 5개 백신은 낙태된 인간의 태아세포(HEK-293과 PER. C6)까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백신에는 이미 1960년대에 낙태된 인간의 태아세포(MRC-5)가 들어 있습니다. 낙태된 태아세포(MRC-5)는자멸하는 능력을 잃은 불멸화된 세포주인데 다시말해 암세포입니다.(그들은 이 암세포를 숨기려고 낙태된 태아세포인 MRC-5를 2배체세포라고 부릅니다. 백신 접종후 여러가지 암이 걸리는 이유도 다른 독성물질들과 함께 이 암세포도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뿐 아닙니다. 코로나 백신엔 사람을 최단 기간내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병들고 죽일 수 있는 악명높은 산화 그래핀(Graphene Oxide)과 정체불명의 날카로운 금속조각, 일정한 사이즈의 끝없는 디스크, 자라나는 기생충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백신 속에 들어있는 산화 그래핀 하나만 해도 악마 그 자체로 표현할 만큼 끔찍하고도 소름끼치는 독극물로 무시무시하고 광범위한 모든 질병을 일으킵니다. 산화 그래핀 성분만으로도 암을 포함한 사람이 치유할 수 없는 모든 종류의 질병들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지금도 고통스롭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현실을 종합할 때, 백신의 강제접종은 각국정부가 짐승세력들에게 허가받은 독극물 대량학살이라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몸은 예수님께서 댓가를 치르시고 사신 몸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의 전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무엇이든 절제하는 것입니다.(고전6;12-20) 이것이 목회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성령의 전인 몸을 해치고 죄를 짓게 만드는 술과 담배.. 등등을 멀리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거룩한 몸으로서의 성전을 위해 술 담배를 가급적 멀리하라는 교회들이 술 담배와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온갖 독극물로 가득한 사악한 주사를 권유하여 수많은 신자들을 병들게 하고 영육간에 죽이고 있으니 이것이 마귀에게 속은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

이뿐 아니라,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교회들이 중공의 삼자교회나 북한의 봉수교회처럼 완전한 적그리스도 체제를 지닌 숨은 짐승정부에 복종하는 정부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는 미혹되지 않았다면 위선일 것입니다. 그런 교회(목회자)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사람의 미혹에 따라 원하든 원치 않든 짐승을 숭배하게 될 것입니다.

숨은 짐승정부가 만든 백신은 인간의 DNA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모더나와 화이자의 실험적 mRNA 백신주사는 전통적인 백신과 전혀 다릅니다. 인간을 프로그래밍하고 세포를 효율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백신으로서 인간의 생물학적 기능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운영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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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확인해보지도 않고 코로나백신이 사람의 유전자를 바꿀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과 목회자들조차 이들 말만 믿고 아직은 그 때가 아니라고 하며 백신은 짐승의 표와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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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를 바꿀 수 있음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It has been found that getting the Covid vaccine can actually alter human g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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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논문에서 바이러스 백터 안의 DNA가 정상세포 안의 유전자와 0.001-1% 정도 결합한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이렇게 결합된 정상 유전자는 그 기능을 잃거나 바뀔 수 있고 돌연변이 유전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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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맞을수록 그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Fast-tracked covid-19 vaccine alters human DNA, turns people into genetically modified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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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ia-scientific.com에 게재된 최근 기사에 따르면 Bill Gates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DNA를 변경한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그 결과 의사들은 반항하고 있습니다.

A recent article published in principia-scientific.com shows Bill Gates admitting the COVID vaccine to change the DNA, and as a result, doctors are rebelling (O’Sullivan 2020:1).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는 Moderna 최고 의료 책임자(Tal Zaks)조차 mRNA(백신)이 DNA를 변경한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Bombshell: Moderna Chief Medical Officer Admits mRNA Alters DNA)

일본과 터키에서 mRNA백신이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Moderna 의 Tal Zaks와 Bill Gates의 말이 이미 현실로 증명되었습니다.

터키에서 mRNA 백신 접종자가 심각한 기형을 가진 아이를 낳았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실제로 유전자를 변형시킨다는 것은 더이상 이론이 아니라(막연한 개연성이 아니라) 실제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키메라 사진을 들고 나온 터키 유력 정치인은 Fatih Erbakan입니다. 그는 터키 전총리의 아들이자 현 “Prosperity Party Again” 이라는 당의 의장입니다. 이 유력 정치인이 최근 여러 의사들(breast disease specialist Prof. DR. Serhat Fındık and specialist in brain, spinal cord and nerve surgery Op. DR. Bilgehan held a press conference with Bilge)과 함께 놀라운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그것은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유전자 변형과 관련됩니다.

mRNA 백신 접종자가 출산한 아이들의 유전자가 극도로 변형되어 심각한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는 근거로 팔다리 7개 달린 아기, 꼬리 달린 아기의 사진 등을 들고 나왔습니다.

​(저도 봤습니다. 합성이길 바랐는데 영상, 사진 다 봤고... 국회의원이 이 판국에 의사들과 자료 들고 기자회견 나올때는 증거 없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백신에서 발견됐던 발 여러개 달린 하이드라를 연상시키는 "아기"들을 봤습니다....)

그는 접종 받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mRNA는 인간 세포의 핵에 간섭합니다. 사람들이 반인 반원숭이를 낳을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귀가 셋, 눈이 다섯인 것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mRNA기술이 세포핵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입니다. 7만6천건의 과학 저널이 이 사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전자 코드를 파괴한다면, 눈이 하나, 꼬리가 하나, 온 몸이 털에 뒤덮인 것을 태어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건 백신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유전자 치료라고 불려야 하며, 유전자 변형물질이라 불려야 합니다. "산화그래핀"이 mRNA를 세포 핵내로 전달하는 물질로 사용되었습니다." – 2021. 10. 8일자 Eugene Ko 님 페북 참조 -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2021년 8월 10일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일본의 한 임산부가 기형아를 출산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독극물을 찔러넣어 사람의 유전자를 바꾸려는 시도가 1년이 되가는 현재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을 접종한 산모로 인해 유전자가 변형된 아기가 실제로 태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과학박사학위(2005년)를 받은 전기엽 원장은 터키와 일본에서 기형아가 태어난 것은 엄마가 접종한 mRNA 성분이 태아로 들어가서 궁극적으로 태아의 유전자를 바꿨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모두 mRNA백신으로서 사람의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음이 공공연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자이코브-디(ZyCoV-D)같은 DNA백신이나 AZ, 얀센같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 역시 아직은 유전자변형의 보도가 없지만 부작용 면에서는 mRNA 백신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각 나라마다 유전자변형에 대한 보도를 완전 금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 1년도 안되어 이런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볼 때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 변형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사태는 더욱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끔찍한데도 국제보건기구(WHO), 미국의 질병관리센타(CDC), 한국의 질병청 등 모든 나라들은 유전자가 변형되거나 기형아를 낳을 확률은 전혀 없다고 시뻘건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면 가짜뉴스로 징계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무서운 정국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사실도 무섭고 놀랍지만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백신으로 DNA가 변형된 사람은 유전자 조작 식품처럼 매매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전자 가위 기술로 잡종 배아가 되었거나 백신을 통해 유전자가 변형된 사람은 변형시킨 빅텍이나 짐승정부에 의해 실제로 매매될 수 있다

2018년엔 중국의 허젠쿠이(He Jian Kui) 박사의 유전자 가위기술로 DNA가 에이즈에 내성을 갖는 2017년 유전자변형 쌍둥이(Lulu, Nana)가 태어났으며, 인간과 돼지 잡종배아에 이어 최근엔 인간과 원숭이 잡종배아가 후안 벨몬테(미국 솔크연구소)교수와 지웨이스연구팀(중국쿤밍과기대)에 의해 세계최초로 탄생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한 실험실에서 세계최초의 인간-원숭이 잡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배아가 태어나기 전에 실험이 중단)

인간이 짐승화된 배아를 공유하든지 숨은 짐승정부가 만든 백신을 접종받다가 한번 유전자가 바뀌면 그는 성경적으로도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진 자이므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법적으로도 독립적 개체로서의 동등한 사람이라고 볼 수 없게 됩니다. 이 말은 더 이상 음모가 아니고 비유나 허풍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하나님께서 설계해 놓으신 그대로 유전자가 바뀌지 않은 것들은 그것이 비록 식물일지라도 하나님의 소유로서 특허를 낼 수 없기에 누구라도 소유권을 주장할 수가 없지만, 동일하게 보이는 옥수수나 토마토일지라도 사람의 손을 빌어 유전자를 변형시킨 과일이나 채소는 특허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세상 법적으로도 특허를 가진 자의 소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허가 없으면 특허를 가진자의 허락없이 그 종자를 심거나 키울 수 없는 것입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동식물 뿐 아니라 사람도 유전자가 변형되면 곧 변형물질을 주입한 개인이나 단체(짐승정부포함)의 소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mRNA 백신으로 인하여 유전자가 바뀌면 바뀐 유전자(유전자가 변형된 사람)는 사고 팔수 있는 권한이 이미 법제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수 년 전 부터 사람의 것이든, 다른 생물의 것이든 유전자(gene)가 특허권이 부여 될 수 있는 대상물인지(patentability)에 대한 논의가 있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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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2013년 Association for Molecular Pathology v. Myriad Genetics Inc. 소송 건에서 Myriad Genetics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인간의 유전자는 자연의 산물(a product of nature)이기 때문에 특허 대상물이 아니다"라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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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 이전에는 4300개 이상의 인간 유전자가 특허 받은 상태였으나, 본 대법원 판결로 이 인간 유전자 특허들은 무효가 되었습니다.
대법원이 이러한 판결을 내린 것은 자연의 법칙에 속하는 인간 유전자는 특허권의 대상이 될수 없는 것으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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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에 대해  Myriad Genetics Inc. 측은 특허를 보호하는 장치가 없다면 벤처 캐피탈이 소규모 바이오 기업에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며 법정 싸움을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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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12년 8월 미국 연방특별행정고등법원이 인간 유전자 특허를 인정해야 한다며 Myriad Genetics Inc.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Myriad Genetics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합성 DNA는 특허 가능하지만 분리된 유전자는 특허 가능하지 않다(Supreme Court to Myriad Genetics: Synthetic DNA is Patentable but Isolated Genes Are Not)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판결에서는 "실험실에서 조작된 DNA는 특허 받을 수 있다"고 허용했으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DNA의 일종인 complementary DNA(cDNA)는 특허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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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랍게도 이 합성 DNA는 단백질을 만들라는 지령을 전달하는 분자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이 분자가 바로 messengerRNA (mRNA)입니다. 다시 말해 코로나 백신중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바로 DNA를 조작할 수 있는 mRNA 백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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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nting Human Genes: The Myriad Controversy” or "Association for Molecular Pathology v. Myriad Genetics" 참조요망, 한글은 "특허권 논쟁 부른 유전자 전성시대” 또는 2021. 8. 4 일자 Sarah S. Jun님 페북 참조요망

짐승세력들이 식물에 이어 인간 유전자 조작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

이것이 세계 종자시장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종자회사이며 2013년 기준으로 전 세계 유전자 변형(GMO) 종자 특허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몬산토의 허락없이는 변종식물 종자를 값없이 구할 수도 뿌릴 수도 없는 이유입니다.

몬산토는 악명높은 유해 독성물질로 논란을 일으켰던 DDT, 사카린, PCB/폴리염화비닐, 아스파탐, rBGH/소성장호르몬 뿐 아니라 다이옥신의 고엽제(Agent Orange)도 전세계의 80%를 공급하는 회사로 빌게이츠가 최대주주입니다.

참고로 영국과 프랑스 등 GMO식품의 여러 실험결과들은 씨앗 자체의 유전자 변형으로 인하여 하나같이 각종 종양 암 불임 자폐증 등 끔찍하기 짝이 없으며 독점적으로 계속 GMO 씨앗을 팔아먹을 수 있도록 종자가 불임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짐승정부의 앞잡이인 빌게이츠가 특허를 통한 식물의 유전자 변형과 함께 이제는 저들의 아젠다에 따른 인구감축과 동시에 인간의 DNA를 변형시킬 수 있는 화이자나 모더나 등 독극물백신에 사활을 건 행보를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람의 영혼이 매매되는 시대

그러므로 사람도 유전자 변형식품(GMO식품)이나 동물처럼 머쟎아 동일하게 매매될 수 있습니다. 즉, 사람도 유전자가 바뀐다면 세포주의 특허를 통해 동식물들처럼 유전자를 변형시킨 특정인(생명공학 회사)의 재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를 믿지 못하고 있더군요)

쉽게 말해 백신접종자는 지금도 영적으로 짐승정부를 믿고 따르는 모습이지만 신체적이고 물리적으로도 백신으로 인해 유전자가 변형되면 우린 특허를 가진 짐승정부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검은 세력들이 (특허를 통해) 마지막 때 바벨론이 망하기 직전까지 그들이 사람들의 몸들과 영혼들(καὶ σωμάτων, καὶ ψυχὰς ἀνθρώπων)을 정확히 상품이나 화물(γομος-cargo, merchandise)로 취급하여 구입해(αγοραζω-buy) 왔음을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계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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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시록 18장 13절(한글성경)에는 상품명에 종들과 사람의 영혼이라고 되어 있지만 종(δουλος - slave servant)이란 단어가 별도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원하다(σωζω)에서 온 단어인 soma(σωμά - body, slav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soma(σωμά)와 함께 영혼(ψυχη)을 팔 수 있다는 건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할 사람의 전인적인 몸과 영혼이 악인들에 의해 상품으로 거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계시록 18장에서 바벨론에 취한 장사꾼들이 사람의 영혼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가 그들에게 부여된 이유는 유전자를 변형시킨 자는 특허를 가지고 있으므로 유전자가 바뀐 자를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형상이 지워진 자는 짐승의 노예가 될 뿐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며 여러분 자신도 바로 그런 성전이기 때문입니다.(고전3:16 KLB)

결국, 성경에서 말세에 바벨론 음녀가 사고 파는 대상 중에 사람의 영혼(계18:12-13)이 포함된 것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을 파는 일이 백신접종과 무관하지 않으며 이를 통해 사람의 유전자 변형을 통하여 실제로 사람의 생명과 영혼이 매매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지금도 글로벌리스트들이 NWO의 소기 목적을 달성하고 돈을 벌기 위하여 백신을 강제화하여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자체가 사람을 물건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또한 유전자 변형이 아닐지라도 어린아이까지 돈으로 거래하는 악마적 짓들인 암묵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우린 이미 사람이 매매되고 있는 바벨론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코로나 백신은 성경적으로 모든 지표들이 마귀적이며 짐승의 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 증거는 “짐승의 표와 코로나 백신의 연관성” 2021. 9. 16일자 John Kim 님 페북 참조요망)

저들은 이제 몰래 속이지 않습니다. 독극물 주사를 백신이라고 당당하게 속여 백주대낮에 멀쩡한 셀 수 없는 온 세계인들을 강제로 죽이거나 중환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막을 알면 알수록 코백은 백신이 아니라 정확히 소리없는 살인도구라 불러야 할 겁니다.

이런 사악한 백신을 만든 출처는 Great Reset이란 이름으로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AI기술과 접목하려는 숨은 짐승정부라는 사실은 이제 다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피조물들의 유전인자를 모조리(동식물 인간까지) 변경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그것을 통해 유전자의 변형이 가능합니다.

이와같이 백신에 대한 영육간의 모든 지표들은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며 짐승의 표와 직결되었음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짐승의 실체와 적그리스도의 실체가 숨은 짐승정부를 통해 더 이상 핑계할 수 없을 만큼 이미 확연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숨은 짐승정부를 따르지 않을 경우 세상에서 치명적 불이익을 당할까봐 앞을 다투어 보이지 않는 짐승에게 절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입증하는 백신과 짐승의 표와의 영육간의 무수한 증거들을 보면서도 심지어 대다수 교회의 목회자들조차 아직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짐승정부가 정식으로 출범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직은 백신을 안받는다고 해서 목을 잘라 죽이지는 않는다는 이유로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와 무관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도 않았고 짐승정부가 공식 출범한 것도 아닌 시기이므로 가장 기본적인 생계와 예배...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물리적 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영원한 구원을 받지 못할 리가 없다면서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단 한번이라도 접종하면 지옥 확정이라고 감히 단도직입적으로 확언할 수 없을지라도, 이는 마치 에서(야곱의 형)가 아버지도 안계시고 장자권 받는 때도 도래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나 지치고 배고픈 나머지 나중 일은 개의치 않고 심각하게 여기지도 않고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바꿔 먹었다고 해서 장자권은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거라는 기대와 전혀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에서가 팥죽을 먹을 당시의 시점에서는 영원히 장자권을 잃는 것과 무관한 것 같지만, 그는 이미 그 시점부터 장자권이 팔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에서의 중심과 행위는 물리적 시간의 흐름이나 심판의 타이밍과 무관하게 영원하신 하나님을 고작 배를 섬기는 신으로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장자권을 받는 특정한 타이밍(물리적 시간, 크로노스)과 무관하게 평소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실제적으로 보이는 이 땅을 중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발생되는 시대적 현상과 맞물린 하나님의 때(카이로스)을 분별치 못하고 물리적 시간에 따른 막연한 미래의 종말과 심판을 가르치는 것만큼 무서운 미혹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