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 중심 PCR로 양성 만들어 입원,고의살해,장기적출밀매
- Hyunsung Essie Lee
- 2022년 2월 12일
- 1분 분량
주의 : 심신이 약한 분들은 시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증언만 나오나 내용이 참담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Stew Peters Show는 진짜 자료나 증언 위주이나 그래도 분별해서 들으셔야 하며
PCR을 40회 이상 돌려 양성을 만드는 것은 한국에서조차 증언이 나오는 이야기이고
PCR이 바이러스 검사에 적합치 않다는 사실 역시 잘 알려진 내용이기에 팩트이며
제가 본 한국 간호사들의 (인증된) 증언내용 역시 어느정도 비슷한 맥락이 있었으며
미국은 실제 취할 수 있는 이득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간호사들의 증언이 더 많습니다.
어느나라에 거주하든간에 함부로 코로나 검사를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해독성 그리고 백신의 물질은 물론이며 양성판정의 기회를 내주어 자신의 생명을 도박판에 내어 줄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생리식염수도 피해야 할 시대입니다)
2022년 1월 21일 자 STEW PETERS 뉴스입니다.
24년차 캘리포니아 정식 간호사 (NR)가 내부고발자로 출연하였습니다. 그녀의 증언은 끔찍, 참담합니다. 멀쩡한 사람을 코비드 양성 판정 만들고, 입원시켜 살해한 다음 장기를 팔고 있습니다. 시신 1구에서 적출하는 장기의 가치는 780억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절차는 이렇습니다.
1. 코비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온다
2. PCR을 45회 돌려 양성을 만든다
3. 입원을 권하되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입원시킨다
4. 환자가 장기 기증 서약자라면 곧 바로 작업이 시작된다. 서약자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동원한다.
5. 람데시빌, 반코마이신, 그리고 산소호흡기 순으로 살해한다
6. 의사들은 가족을 회유해서 소생술 금지에 서명하도록 만든다
7. 장기를 적출해서 판다
8. 시신 1구당 780억원. 심장 1개는 17억원이다.
9. 수년 간 기다려야 하는 장기 이식 대기자 명단을 건너뛰고 몇 주 만에 새 심장을 달고 나간다
10. 이 병원은 장기 이식 부서가 3배 커졌다
11. 코비드 양성 판정에 얼마, 입원시키면 얼마, 병원에서 코비드로 죽으면 얼마. 총 사망 1건 당 연방 정부에서 10만불을 별도로 지원한다.
12. 백신 접종하면 보너스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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