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아니다 - Andrew Kaufman, M.D.
- Hyunsung Essie Lee
- 2022년 3월 30일
- 7분 분량
2020년 4월 1일에 공개된 앤드루 코프먼 박사의 중요한 동영상입니다.
이 사기쇼의 중심, 즉, 'COVID-19 바이러스'라는 물질의 실체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리 몸이 외부의 공격(독성물질, 스트레스, 불안, 5G 방사 등)을 받아서 독소가 몸에 들어오면 세포는 이 독소를 없애기 위해 엑소좀(Exosome)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이 엑소좀이 독소를 흡수하고 먹어치우면 세포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생존본능의 산물인 엑소좀을 바이러스로 오인하게 만들고
백신이라는 이름의 골로가주사까지 강제로 맞히면서
인류를 반인 반히드라로 만들어 절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앤드류 코프먼 박사 약력
- 정신의학 및 법정신의학 면허 획득 및 공인
- 前 써니 업스테이트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
- 前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혈액종양학 교수
- 듀크 대학교 정신의학과 레지던트
-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의학박사
- MIT 생물학 학사
COVID-19의 실체

이 사태의 그라운드 제로라 할 수 있는 우한수산시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살아있는 해산물, 죽은 동물 등등이 만연한 이 시장은 교차오염지역처럼 보이지요.
198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바이러스를 입증한다면서 그들이 했던 작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한 시장에서 코로나에 걸렸다고 보고된 200여 명의 환자 중 단 7명에서만 기관지폐포액과 샘플 채취
2.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찾아서 분리한 것이 아니라 유전 물질을 찾아서 분리
3. 유전 물질을 차례로 배열
4. "검증된 PCR법을 신속히 개발했다 ... "
"바이러스" 정제는 어떻게 된 것이고, 찾았다는 유전 물질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그들은 기관지폐포 세척액을 채취해서 검사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소위 코로나 진단검사법을 개발했습니다.
COVID-19 RT-PCR 검사는 바이러스가 아닌 RNA 염기서열을 검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검사는 기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위 COVID-19 바이러스는 정제된 적도, 관찰된 적도 없습니다.
전세계 보건/과학기관 중 COVID-19 바이러스의 분리/정제 기록을 갖고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래 문서 사진을 클릭하시면 새창이 열리며 이에 대하여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자료 및 증거보기
RT-PCR법은 어떤 기준에 대해서도 검사된 적이 없습니다.
정확도를 알 수 없고 80%는 위양성입니다.
PCR 검사의 허상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25-35회 수행되지만 DNA 입력량과 원하는 PCR 산물 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DNA 입력이 10개 미만인 경우 충분한 수율을 생성하려면 최대 40회의 사이클이 필요할 수 있다. 45회 이상의 사이클은 권장하지 않는데 사이클 수가 높아질수록 비특이적 대역이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PCR 검사가 하는 것은 유전자 서열을 선택한 다음 엄청나게 증폭시키는 것이다. PCR은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바늘을 건초더미로 증폭시키는 것이다. 전기적으로 증폭된 안테나처럼, PCR은 신호를 엄청나게 증폭시키지만 잡음도 엄청나게 증폭시킨다. 증폭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최소한의 측정 오차, 최소한의 오염일지라도 어마어마한 급수의 오차가 되어버린다."
PCR은 정확한 검사가 결코 아닙니다. 아주 작은 실수로도 위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엑소좀(Exosomes)이란 무엇인가

엑소좀은 인체 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물질입니다.
이 그림에서, 오른쪽 상단의 정상 세포는 소포(역주: 세포질 내의 액체주머니. 화학물질을 감싸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함)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몸 속에는 세포 기관이라고 하는 많은 소기관들이 있는데 이 기관들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모양도 모두 다르지만 대부분 본질적으로 구면 덩어리(spherical blob)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면 덩어리는 세포의 외막과 같은 막을 갖고 있고 지질 이중층 및 다양한 유형의 화학물질을 포함하는데 이것을 소포(vesicle)라고 하고, 이 소포는 특정한 조건 하에 표면에서 세포막과 병합되면서 엑소좀을 세포 외액으로 방출합니다. 그러면 엑소좀은 우리 몸 전체에 분포된 순환계(혈관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엑소좀이 세포 안에 있을 때는 MVE(Multi-Vesticular Endosome)라고 합니다.
엑소좀은 매일 정기적으로 방출되는데, 이 과정을 유도하고 가속화하여 세포 외부로 방출되는 엑소좀 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엑소좀이 세포를 떠난 자리에 작은 사각형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사각형은 자물쇠와도 같은데, 이것이 하는 일은 순환을 통해 온 몸을 돌면서 자기에게 맞는 열쇠를 찾는 것입니다. 이 열쇠를 표적 세포(target cell)라고 하는데, 어떤 종류의 세포가 방출되는지에 따라 열쇠와 자물쇠는 달라집니다. 각각 신체의 다른 부분을 표적으로 하는데 대부분 의사소통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한 세포와 다른 세포, 신체의 한 부분과 다른 부분 간의 의사소통이죠. 이 의사소통에서 많은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엑소좀과 소위 COVID-19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입니다.
왼쪽 사진은 세포에서 튀어나오고 있는 엑소좀을 보여줍니다. 엑소좀은 본질적으로 구형인데 사진에는 단면으로 보이죠. 이것은 구상 밀도, 또는 작은 점이나 원이 있는 조직의 박편과 같습니다. 세포 내부에는 MVB(=MVE)가 있습니다.
모든 엑소좀이 튀어나오기 전 세포 안에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소위 COVID-19 바이러스의 사진입니다. 원형의 소포들이 가장자리에 구형의 점들을 달고 세포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의 엑소좀은 약간 희미하고 오른쪽 사진은 좀 더 선명해 보이는데요.
샘플을 얇게 잘라 박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동 면도날처럼 생긴 마이크로톰(microtome)이라는 기구를 사용하는데, 어려운 기술인데다가 종종 다루기 까다로운 조직도 있기 때문에 미숙한 사람은 완벽한 박편을 얻지 못합니다.
저는 오른쪽 사진보다 더 좋은 박편 사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오른쪽은 매우 완벽한 박편 사진인 반면, 왼쪽 사진의 박편은 약간 두껍게 절단되어 희미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른쪽 사진과 왼쪽 사진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왼쪽 하단은 세포 내의 COVID-19 바이러스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세포 내에 '바이러스 입자'라고 추정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원형의 물질 안에 구상의 입자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은 신경 세포인데 다소포체 엔도좀(MVE; Multivesicular Endosome)으로서 세포 내부에 다수의 엑소좀을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원형의 구조 안에 구상의 입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은 같은 것입니다. 둘 다 지름이 약 500 나노미터이고 크기도 같습니다. 사진에 축척이 있으니 직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이 두 사진을 비교했을 때 바이러스와 세포 밖의 엑소좀, 그리고 바이러스와 세포 내의 MVE는 모양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엑소좀과 COVID-19를 비교한 표를 보시면 모든 경우에 둘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OVID-19에 대한 연구는 COVID-19 바이러스 표면에서 수용체 ACE-2(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ngiotensin converting enzyme)를 발견했습니다. 이 효소는 우리 몸의 신장에서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이 효소를 억제하는 혈압약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는 COVID-19 바이러스가 ACE를 통해 세포에 침입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에서 나오는 엑소좀이 ACE-2 수용체를 자신의 자물쇠-열쇠 기전으로 사용하여 표적 세포를 찾습니다.
따라서 엑소좀과 COVID-19는 표면에 똑같은 세포를 표적으로 삼는 똑같은 수용체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엑소좀과 COVID-19는 둘 다 유전물질을 포함하는데 이 유전물질은 RNA입니다(DNA는 없음).
이 둘의 구조는 폐포액에서 발견됩니다.
앞서 보여드린 대로 폐암 검사에 사용된 폐포액에서 엑소좀이 발견되었고 COVID-19도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엑소좀과 COVID-19는 모든 면에서 본질적으로 같은 것입니다.

바이러스학 문헌들도 엑소좀과 바이러스가 동일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학과 AIDS 연구분야에서 매우 저명한 연구자이자 학술 의사인 제임스 힐드레드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he virus is fully an exosome in every sense of the word (바이러스는 이 단어의 모든 의미에서 완전히 엑소좀이다)."
이것은 제가 이미 생각했던 바를 확증하는 증거이기 때문에 제임스 힐드레드 박사의 논문을 읽었을 때 저는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증거를 찾느라고 살펴본 마지막 논문들 가운데 발견했기 때문이죠.

그러면 엑소좀 생성을 유도하고 그렇게 생성된 엑소좀을 순환계로 보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체에 대한 거의 모든 종류의 공격(insult)이 이 과정을 일으킵니다.
● 독성물질 - 환경적 독소(비소를 함유한 중금속, 유기화학적 독소, 박테리아 독소).
● 스트레스(공포) - 흥미로운 것은, 지금 현재 전세계 사람들이 극심하게 겪고 있는 두려움을 포함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엑소좀 방출을 유발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스트레스 때문에 PCR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암 - 앞서 말씀드린 대로 폐암 세포에는 많은 엑소좀이 있습니다.
● 전리 방사선
● 감염
● 상해
● 모든 종류의 면역반응
● 천식
● 질병(문헌에 명시되지 않은 많은 질병들) - 문헌에는 많은 질병이 엑소좀을 방출한다고 나와 있으나 구체적인 병명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모든 종류의 질병이 이 엑소좀 방출 과정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전자기 방사(5G) - 제가 정말 찾고 싶은 것은 EMF가 엑소좀을 유도한다는 증거인데 안타깝게도 이에 대한 연구논문은 아직 못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엑소좀 연구 분야에서 누구라도 이 문제를 찾는다면 탁월한 공헌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5G 같은 마이크로파 방사가 엑소좀을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펴본 두 번째 연구는 바이러스와 엑소좀이라는 두 개념을 합치고 이 둘이 같은 것임을 밝히는데 유용합니다.
이 시험은 중국의 시험군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진은
1. 환자로부터 표본(폐포액)을 채취
2. 채취한 표본을 원심분리기에 걸어서 분리하고, 상청액에 바이러스 입자가 있다고 가정하여 상청액을 얻음.
3. 이 상청액을 폐암수술을 받은 환자의 세포에 섞어서 배양. 여기서 기억할 점은, 앞서 설명드렸고 증거도 있다시피, 폐암 세포에는 엑소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4. 폐암 세포와 함께 배양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보인 것은 바이러스 입자입니까 아니면 엑소좀입니까.
위의 두 사진에서 하나는 이 논문에서 바이러스 입자라고 주장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엑소좀입니다.
여러분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지요?

(참고: 모든 전자현미경 사진은 흑백입니다. 이 사진은 사실 확인 후 구분과 이해를 돕기 위해 색을 입힌 것입니다.)
이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의 녹색 세포는 박테리아입니다.
보라색 입자들은 박테리아에서 방출된 독소입니다.
이 독소들이 세포막에 접촉하면 세포에 작은 구멍들을 뚫습니다.
그러면 구멍들을 통해 세포의 내용물이 새어나오고, 세포는 죽습니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세포가 엑소좀(노란색)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독소의 존재를 인지한 엑소좀은 독소 입자들을 삼켜버립니다.
이 실험에서 발견한 것은, 박테리아와 섞인 세포가 엑소좀을 방출하면 이 엑소좀이 독소를 먹어치우고 세포는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박테리아와 섞였을 때 엑소좀을 방출하지 못하는 세포는 죽습니다.
이 실험은 비록 인체가 아닌 페트리접시에서 수행되었지만 엑소좀이 독소 제거를 도와서 독소가 인체 조직을 해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엑소좀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환자들이 몇 가지 비전통적인 치료법을 통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보고들을 봤습니다. 이 치료법들은 소위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해 의학적으로는 확립되지 않은 것이지만 뉴욕시의 어느 의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수백 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주장했죠. 제가 보기엔 아연을 병용한 것 같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원래는 말라리아 치료제인데 미국에서는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루푸스 같은 질환에 주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그러한 질환에서의 작용 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제 경험상 그러한 질환에 모두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약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들이 있었고 논문들을 살펴봤는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리소좀 효소를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리소좀은 기본적으로 세포의 쓰레기 더미입니다. 리소좀은 소포(vesicle) 또는 소낭(sack)의 하나이고, 모든 것을 씹어 먹어버리는 효소들을 갖고 있습니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위장과 비슷합니다.
더 이상 소용없는 모든 쓰레기(분해된 단백질, 잘못 복사된 DNA 등등)는 리소좀으로 보내져서 파괴되고 재활용됩니다. 리소좀이 이러한 쓰레기들을 기초 성분으로 분해한 다음 세포의 공장 부분으로 다시 보내면, 그곳에서 재사용되어 새로운 분자가 생성됩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하는 작용은 리소좀 효소를 세포 구획에서 세포질로 방출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과정은 세포 자체에 상당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포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독성 물질이 쌓여 있다면 리소좀 효소는 그런 독소를 잘게 분해할 수 있고 그러면 세포는 살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작용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타민 C도 환자들에게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비타민 C가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C가 일부 면역조절기능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이 때문에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는 비타민 C의 항산화 특성과 혈액 희석 특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독소에 노출되면 독소는 인체에 산화 스트레스 또는 자유기(free radical)를 유발하는데 이 때 항산화제와 특별한 종류의 베리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비타민 C는 이러한 자유기를 중화시키는 스폰지 역할을 해서, 자유기를 흡수하고 분쇄해 버립니다. 자유기는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데 비타민 C는 이 과정을 중단시켜서 손상을 줄이고 추후 손상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결론
제가 이미 여러번 보고드린 바와 같이, 지금 무엇이 진행되고 있건 간에, 사람들이 아프고 사망하게 되는 대유행 수준의 질병은 없습니다. 유병률과 사망률은 독감 시즌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그러나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에게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어떤 '공격'입니다. 이 공격이 인체를 손상시키고, 그러면 손상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엑소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바이러스'라는 것을 검사할 때, 실제로는 엑소좀을 검사하는 것이고, 엑소좀은 우리 몸에서 뭔가 건강하지 못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증하는 증거인 것입니다.
엑소좀을 유발하고 생성하는 것이 바로 질병의 원인입니다.
가능한 것으로는
1) 독성물질: 실제로 독성물질의 흡입으로 인한 폐렴성 질환에 대해 수많은 전례가 있습니다.
2) 스트레스와 공포(불안): 일반적인 독감, 폐렴 또는 독한 감기를 일으키는 것도 바로 스트레스와 불안입니다.
3) 전자기 방사: 매우 가능한 원인인데 신설되는 5G 인프라구조물 증가에서 옵니다. 5G는 DNA 손상을 포함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이 증거는 공항의 인체 스캐너에 사용되는 마이크로파와 방사선을 연구한 로스 앨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ies)가 갖고 있습니다.
현재 질병의 원인은 독소에 대한 노출뿐 아니라 여러 가지입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같은 지역이라도 사람에 따라 증상의 발현이 다릅니다. 이 질병을 일으키는 획일적인 원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상부 호흡기 증상이 전개된다는 점은 비슷합니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으며, 엑소좀과 바이러스는 본질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리하면,
인체가 외부의 공격에 노출되어 독소가 몸에 들어옴
↓
세포가 엑소좀을 생성
↓
엑소좀이 스폰지처럼 독소를 흡수하고 먹어치워서 몸에서 안전하게 제거함
↓
회복.
제가 알리고 싶은 것은, 'COVID-19'라는 것은 엑소좀이라는 사실입니다.
COVID-19는 외부에서 몸 속에 침입하는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몸 속에서 생성되는 것이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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