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많은 진짜 이유
- Hyunsung Essie Lee
- 2021년 11월 5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1월 31일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폭증한 진짜 이유
미네소타주 상원의원이자 의사 Dr. 스캇 젠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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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가 질병청에 직접 요청해 받은 "기저질환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의 수"는 총 14명이었다.

순수 코로나 치명률은 0.008%이었다. 기사보기

WHO가 제시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우리나라 사망진단서에는 폐렴이나 폐혈증의 경우 어떤 바이러스가 원인인지 상세히 적지 않는다. 대한의사협회에서도 그러한 가이드는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갑자기 WHO에서 "원인균을 표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든 음성이든, 즉 사망자가 양성판정을 받지 않은 사람이었다 할지라도 "의심증상만 있다면" 사망의 원인을 코로나19로 적도록 제시한다. 또한, 과거에 코로나 판정을 받은 사람의 경우에도 사망원인을 코로나19로, 어린이의 다기관 염증증후군이나 사이토카인 폭풍도 사망원인을 코로나19로, 또한 약물부작용 및 구별이 어려운 후유장애시 전부 코로나19로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조차 상관이 없이 코로나19로 사망판정을 내릴 수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 행해온 PCR 코로나 면봉검사마저, 그 개발자(노벨상수상자)가 "그 검사는 질병 테스트에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라고 한 부정확한 바로 그 테스터였다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의료인연합에서도 이에대한 성명을 내놓았으나 주류언론 및 뉴스방송에서는 이를 중대히 다루어주지도, 전달해주지도 않았다.
영국의 2021년 독감 환자 수 0명

Not a single case of influenza has been detected by public health officials in England for the past seven weeks, ..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이유
영상은 둘 중 하나만 들어도 충분하나, 코로나 사망자 통계가 많아진 실 이유와 사망진단서 작성법에 대하여 더 확실히 알고자 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아래의 정리내용은 이곳에서 극히 일부만 가져온 것으로, 과연 보도되는 코로나 사망자의 수가 참인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곳을 직접 방문하여 읽고 판단하십시오.
▶내용정리◀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 폐렴 혹은 패혈증 등의 사인을 일으키는 원인균/원인바이러스를 사망진단서에 기록하는 일이 없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발행한 사망진단서 사례집에도 그런 가이드는 나와있지 않다. 그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균/원인바이러스가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 중 코로나19 하나만을 검사하고, 코로나19가 나왔다는 이유로 그것을 사인으로 기재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오류이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이러한 사망진단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WHO에서 배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WHO는 코로나19 검사시 양성판정을 받은게 아니라 할지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만 보인다면 검안의의 추측으로 코로나19를 사망요인으로 기재하라고 할 것을 권고하였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라 해봤자 감기와 같은 증상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온갖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감기, 독감 등의 환자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거의 실종되다 싶이 기록되어 있다. 미국은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로 기록되면 병원에 지급되는 보험료가 몇 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더더욱 허위로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이든 음성이든 모두 사망요인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한다.
더 나아가 과거 양성판정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 약물부작용과 구별이 어려운 후유장애, 어린이의 다기관 염증증후군, 사이토카인 폭풍까지 모두 코로나19 사망으로 분류하라고 하였다. (근거 없이 코로나19 사망자로 기록하라는 것)
의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나 공중보건에 이점이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부분(감기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코로나19를 기재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법의학자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늘 작성되어왔던 사망진단서의 70%는 잘못되었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이러한 잘못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작성된 사망진단서는 얼마나 오류율이 클까? 또, 각 국가는 이렇게 작성된 사망진단서를 의학적으로 틀렸다고 판단하여 수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사망진단서에 코로나19가 기재된 사망자를 모두 코로나19 사망자로 집계하고 누락되지 않게 수작업으로 확인하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현재까지 그 누구도 사망자의 코에서 한가지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그것을 사망 원인으로 기록한 사례는 없었다. - 생략 - 더 자세히 보기
※결론 : 코로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코로나 사망진단서가 많이 발급된 것이다.
코로나 사망혜택과 달리 백신맞고 사망시 개인신고 불가, 혜택 없음
*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을 개인이 절대 신고할 수 없는 시스템 (법)
중요부분부터 재생 되도록 링크되어 있습니다.
- 백신맞고 열흘만에 뇌출혈로 쓰러져도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을 개인은 신고 자체가 불가
- 백신맞고 사망한 뒤 부검신청 상태에서 아직 부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주류언론 뉴스기사
"ㅇㅇ 60대여성 백신 인과성 없음" 발표.
- 이후 부검 결론은 "기저질환 미발견이며 백신 접종 이후 사례가 발생하였기에 인과성이 매우 높다고 사례된다"로 나왔으나 주류언론은 이미 "인과성 없음"으로 발표한 지 오래.
'생각할 기회를' 주는 기사
직접 읽기 (보기드문 기사다운 기사이다)
"코로나 사망자 거의 없는데 심각한 전염병이 맞긴 맞나요?"
..
"치명률은 낮아졌는데 확진자는 늘어난다면 그 확진자 숫자는 조작 아닌가요?" 복수의 의료계 종사자들은..
... 최근 미국의 파우치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텍사스 등이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뉴욕 등에 비해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질문에 "원인을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기도 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 이왕재 서울 의대 교수를 비롯한 30여명의 의사들은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 집면역이 실제적으로 달성되기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개발되어 있는 mRNA 백신은 예방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라면서 "무리하게 전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라는 경고를 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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