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해리 학시 - FDA의 놀라운 만행

최종 수정일: 2022년 1월 31일


풀영상은 여기. 소장 원하는 분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이곳에 올린영상은 다운로드 가능)

몇몇 내용은 2분, 10여분 등의 길이로 짧게 올렸으므로 아래 영상은 꼭 보세요. 특히 "학시" 강추.


영상 바로가기

해리학시 - 부자였지만 암환자 치료 많이해서 FDA로부터 25년간 공격당해 재산도 잃은 의사

겨우살이 - 암 치료제

상어연골 - 암 치료제


생략된 영상의 간략정리

00:01 의료계의 암 산업

13:30 미국의학협회(AMA) - 의학을 산업화하기 위해 거대 금융세력에 합류 (카네기, 모건, 록펠러)

14:00 록펠러, 카네기와의 협력에 동의한 학교에 거금 제공. 의대들이 투자 관계자들에 의해 장악당함.

15:00 이 시점 이후로 의사들은 의대에서 "제약"을 배우게 되었음. (제약의 방향으로 왜곡 시작)

16:00 경험주의(자연요법 및 영양학으로 말기암까지 완치시키는) 의사들을 배제하기 위해 교육의 표준 및

의사 면허규정 변경. AMA 인가 의사만 합법적 개업가능. AMA의 장악.

의사들은 대학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똑똑하지만 기본적 영양보다는 "약"에 대한 전문가로 키워짐.

17:00 거대 제약회사들 (화이자, 바이어, 뵈링거,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등

18:38 90년대부터 대부분의 연구가 의대에서 철수 후 영리목적 연구단체로 넘어감 (제약회사가 지배가능)

19:05 정리 : 제약업계가 교육체계 장악 - AMA에 권력을 줌 - 약물검사과정 장악 - 의료출판물에 큰 영향

- 의약품들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확인하는 '연방체제'까지 장악

22:20 FDA인증 또는 입증의 함정


암을 치료한 의사들

22:40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 = 비타민 C 치료 등


23:17 Rene Caisse - Essiac (에시악) 약은 단순 약초의 혼합물로, 수천명의 암환자를 치료했음

FDA의 '윗 기관'들로부터 방해와 수난을 받음.



Harry Hoxsey 암클리닉 열어 암환자들을 고쳐주자 2년간 100번 이상 체포 당했으나 자신을 가장 괴롭혀온 보좌관 엘 템플턴의 형제가 걸린 치명적 암을 고쳐준 의사 "해리 학시"

강력추천영상

Harry Hoxsey 해리 학시 (약 13분길이. 영상보실분은 안 읽어도 됩니다)


학시 아버지는 생전 암치료하는 약초 제조법을 발견해 알았는데 임종시 어린 아들에게 유언을 하였음,

아픈 사람들이 돈을 낼 수 있든 없든 다 치료해 주라는 것과, 그 때문에 의료계와 싸워야 할 수 있다 예견함.

착한 아들은 유언을 받들어 불쌍한 수천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주었고, 곧 미의료계의 분노를 샀음.

의료역사상 학시보다 더 많이 체포된 사람이 없음. 상원의원들, 판사들, 의사들 중 지지자들도 있었음.

미국 역사상 미국시민과 의료당국 사이에 가장 길고 지독한 싸움이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해리가

부자였고 용감했기 때문. (윗분들로부터 괴롭힘을 끈질기게 당했기에 돈 없으면 병원 곧 망함)


지방검사 보좌관 앨 탬플턴은 학시를 2년동안 100번이상 체포한 지독한 회의론자.

그런데 자기 형제가 치명적 암에 걸리자 비밀리에 학시에게 데려갔는데 당연히 완치됐음.

그때부터 앨 탬플턴은 학시를 신용함.

학시가 AMA에게 누구든 직접 와서 보고 암치료법을 조사하라고 했지만 AMA는 절대 오지 않음

학시의 암 치료법을 AMA가 사려고 했는데 안 파니까 돌팔이로 매도해 버림.


당시 AMA 대표의사가 Dr. Fishbein (피쉬바인)이었는데 Hoxsey (학시)를 징그럽게 괴롭히고 모함하다 법정까지 갔고 학시가 승소, 피쉬바인은 AMA 지위에서 사임해야 했음. 그 때 나온 진실들이 더 대단한데, 피쉬바인은 '악랄한 학시의 약'이 실제로 피부암을 완치시켰다는 사실에 대해서 인정했음. 법정에선 인정.


그래놓고 FDA는, 체내암에 대한 '학시 치료법'은 FDA가 제출한 증거에 의해 무가치한 치료법이며

암은 오직 수술과 방사선으로만 치료가능하고, 암으로 인한 죽음은 불가피하다고 공식발표함.

FDA가 그렇게 결정하고 행한 뒤 포스터 모양으로 발행하여 전국 우체국에 게시함. 마케팅 성공.


학시는 자신이 '피투성이'라고 표현했음. 미의료계가 그토록 악랄하게 굴은 것임.

그럼에도 자신의 클리닉에서 치료중인 12,000명의 환자들을 생각한다며 끝까지 굴하지 않은 대단한 의사.


연방검사는 학시 치료법이 가치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었으나' FDA가 오더니 하루에 동시에 그의 모든 클리닉을 자물쇠로 잠궈버림. (17개 주에 학시 클리닉이 있었음) 매주마다 법정에 서야 해서 치료는 커녕 더 싸울 돈도 없게 되었음. 무려 25년동안 FDA와 AMA가 학시를 이렇게 괴롭혔고 학시의 모든 클리닉을 없애버릴 때까지 정말 '피투성이'를 만들었음. 학시는 최선을 다했으나 미국에서는 더이상 손을 쓸 수가 없었음.


그는 멕시코에 새 클리닉을 열고 밀드리드 넬슨을 책임자로 세운 후 고향에 돌아와 1974년에 세상을 떠남.




Vitamin B17 살구씨 - 독의 비밀


레이어트릴은 지금도 유명해서 미국에도 살구씨 직접 사서 먹고 척추까지 전이된 재발암 나은 운동선수도 있음. 찾아보면 나옴. 이 사람이 자기가 나은 식으로 전파하고 팔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갔는데 인터뷰에서 여전히 같은 생각을 전함. 왜냐하면 나았기 때문임. 다만 살구씨든 무엇이든 자세한 지식정보없이 무작정 알아서 복용하면 안 됨. 어떤 방식으로 섭취 또는 투입하느냐에 따라 방법이 다름. 한의학에서도 살구씨와 목련봉우리 그리고 유근피를 달여먹으면 비염 축농증 낫는다고 함. 그러나 암치료를 위한 살구씨는 햇빛에 말려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열에 의해 효소가 사라짐) 제 기억이 100% 정확치는 않음.

미국은 금지되어 있으나 독일에서는 살구씨 추출물을 약으로 판매함.

아무튼 포인트는, 이런 것 보고 '아무렇게나' 따라하면 안 됨. 거슨이 쓴 책도 보면 영양학으로 암환자 치료시방의 전자기기 다 치우고 염소가 들은 물도 피하는 등 다큐에서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기를.



Mistletoe 겨우살이 - 100년 전부터 알려진 암 치료제



Shark Cartilage 상어연골 - 알고보면 암 치료제




TOP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차례

속보가 뜹니다. 대형 화재 발생! 뉴스를 보니 바로 당신의 집입니다! 직장에 출근한 당신은 지금 집에 있는 어린 딸을 당장 구출할 수 없는데 바로 그 때 "옆집인데 딸을 대신 구해 주겠으니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가 옵니다. 딸의 생사가...

 
 
 
CDC와 제약회사 증거조작 폭로

Dr. William Thompson -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수석과학자 2014년 5월 24일에 CDC의 수석 과학자 윌리엄 톰슨이 폭로한 내용 :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키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숨겼다. 영상링크...

 
 
 
기초 안내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 매우 많은 아동들에 대한 성범죄로 고소를 당해도 최고의 변호사와 든든한 배경 덕분에 매번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절대 징역은 살지 않고 초고액의 벌금만 물던 남자가 어느 날 당신에게 찾아와 딸을 잘 보살펴 줄테니...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