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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안내

최종 수정일: 2022년 1월 31일


오래 전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 매우 많은 아동들에 대한 성범죄로 고소를 당해도 최고의 변호사와 든든한 배경 덕분에 매번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절대 징역은 살지 않고 초고액의 벌금만 물던 남자가 어느 날 당신에게 찾아와 딸을 잘 보살펴 줄테니 자기에게 맡기라고 한다면 맡길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있습니다.


그 남자가 "수십년간 고소를 당해왔던 범죄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부모"에게 작정하고 몇 달 혹은 몇 년 속여 접근했다면, 단 1분이라도 아이를 맡길지 모릅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지요.


내 몸을 맡기고 내 가족의 몸을 맡길 상대에 대해 우리는 알아보고 증명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당신은 얼마나 확인해 보셨습니까.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위하여, 내 몸의 혈관에 주입하는 물질들에 대하여 어떤 증명을 보셨습니까?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몸 속에 넣겠다는 백신을 만든 회사들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계십니까?

그들이 그동안 만들어온 약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거나 불구가 되고 병이 들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고소를 당해왔으며, 매번 면책 특권으로 인해 단 한 번도 단 한 명도 감옥에 가지는 않았으며, 최고의 변호사들과 든든한 배경 덕분에 많은 경우 재판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할 수 있었음은 물론, 재판에서 지더라도 아주 많은 벌금과 보상금을 피해자들에게 지불하였고, 그렇더라도 이미 벌어들인 수익은 천문학적인 숫자이므로 딱히 피해본 것이 없었으며, 수만의 부작용과 사망사례를 낸 그 약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직원은 고액 연봉을 받는 승진자리에 오른 "숱한 사실"과 "역사"를 얼만큼이나 알아보셨습니까?


당신의 몸을 누구에게 어떤 회사에게 맡기고 계십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보십시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주류 언론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주류언론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보면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극히 일부 내용의 그 "숱한 사실"과 "역사"를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합니다.



FDA의 만행에 대한 내용은 편의를 위해 세 부분만 올렸습니다.


* 슈바이처를 치료했으며 담배의 유해성을 밝혀 미국의학협회의 미움을 산 맥스거슨 보기

* 2년간 100번이상이나 자신을 체포한 보좌관의 치명적 암까지 완치시켰던 해리 학시 보기

* 암치료제로 많은 환자들을 살렸내었음에도 마찬가지로 FDA의 공격을 받은 버진스키 보기


적어도 하나의 영상을 시청 후 2번 카테고리로 넘어가면 좋습니다.


5~6년 전만 해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삭제되지 않은 링크가 있습니다. 풀영상링크

혹 풀영상 소장을 원하시는 분은 요청시 보내드리겠습니다.



풀영상파일 요청하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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